요즘 에이프릴사이트에 오는게 하루중의 일과가 되어버렸네요
스테이트먼트로 게시판이 활기를 띠면서 이런 저런 토론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니 보기 흐뭇합니다
조용한 게시판보다는 이런 조금 시끌벅적한 게시판이 어떤면에서는
사람들에게는 생기를 불어놓고 적극적이 되게 하지요
각설하고 저는 지방에 사는데 (대구) 아니 온갖 좋다는 시청회는 전부 서울에서만
(비단 에이프릴의 시청회뿐 아니라 각종 오디오쇼의 경우에도)
열리고 지방에는 아직 한번도 열리지 않더군요. 제가 과문해서 모른건지 모르지만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방에서도 돌가면서 한번 시청회를 열어주셔서
지방애호가들의 궁금증도 풀어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