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또는 박상화님께

by seyong posted Feb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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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후로 이전글에 대한건 일체 끊을 생각이옵니다 모쪼록 다시 뽐뿌가득찬 게시판으로.. 하이텔씨, 말한마디는 때론 비수의 역할도 한다죠 뱉는 사람은 아무생각없었을지 몰라도 받는 사람은 아닙니다 말하는 방식들 조심하십시요. 상대방을 지레짐작 폄하하는것도 못된 버릇입니다 또 하이텔씨가 정중하게 사과한답시고 대뜸"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하시면 난감합니다. 밑에글엔 얘들도 잘안하는 그런 궤변천지입니다 무언가 주장을 펴려면 잘못된건 바로잡고 시인하고 시작하시길요 얼렁뚱땅 정당한면만 부각시키려드는것도 잘못되었습니다 박상화씨, 존함 어제 처음 알었는데.. 님이 만약 하이텔씨와 동일인물 아니시라면 댓글 달기전 저에게 양해랄지 최소한의 언급을 하셨어야 합니다. 기본아닌가요 그래서 모두들 하이텔=박상화씨로 통했던듯요. 하셨던말 요약하면 대충 "다른제품과 우리제품 맞장뜨자" "가짜는 몹쓸것들"인데 장사하는분 입장에서 그런건 당연해보입니다. 다른 어디서건 그런말로 밑의글 안에서만큼 커지지는 않었을껀데 말이죠 아쉽게도 전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글읽는 대다수분들도 그랬습니다 그글안에선 님이 표현하신것들이 많이 무의미했다는 했다는 생각입니다 쓰는데에만 신경쓰셨다면 쓰신글을 읽어보시기도 하시길요 이미 고객이고 잠재고객인 분들을 향한 안좋은 표현들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