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을 일으키게 만들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자체 내부에서의 혼돈은 없습니다. D700 공동구매를 할 경우 가격을 너무 아래로 잡은 것 외에는.....
그리고 저는 디지털, 아날로그를 따지고 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좋으면 어떤 솔류션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혼돈을 일으키게 하였나 봅니다.
보다 싸게 좋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늘 끊이지 않는 목표이고,...이번 과정에서 마치 DP1이 팽 당하는 듯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그 디자인에 그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소리는 D700이 좋아도 디자인이나 수납이 나빠서 그냥 머무시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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