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이즈에 약 120W 정도의 출력.
두개 올려놓으면 딱 맞는 비례.
그런데.....300W정도는 되어야 잊을 것은 잊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지요.
2배의 사이즈가 되고.
방이 작고, 대 음량으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 쪽도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뉴스란에 Soundstage에 나온 M200 리뷰를 보면서..생각이 났습니다.
공구를 할 것은 아닙니다.
밀린 것들 정리하기도 바쁘니까요.
그러나, 당초 개념은 그랬었다는 것입니다.
토요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