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굳이 말한다면 이런 행사는 아미카페나.. 신품 구입을 했었던 분들께 주로 하고 저같은 뜨네기들은 그 다음에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새 이런식의 마케팅은 많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에뮤의 타겟은 그런 넓은 대상이 아니라 정말 작은 오디오 좋아하는 사람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