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는 언제쯤 오픈되나요? 최종 완성 피아노 마감버전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20조 한정 공구라 하셨는데 카드결재창 열어주시면 참여하겠습니다. 모든 카드가 무이자 되던 시절이 그립군요..

스피커 스탠드는 저도 별도로 맞춰야 할거 같은데 20조 공구가 다 차면 그 중에서 스탠드를 에이프릴에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고 이 스피커에 꼭 맞게 제작을 원하는 인원을 수량을 체크하면 어떨까요? 5명이 넘으면 제작한다.. 머 이런식으로요..

저는 예전에 스테이트먼트2 공구시에 전용 스탠드를 에이프릴에서 sms와 콜라보 하셔서 아주 만족스럽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해당 스피커를 잘 아시는 사장님이 스탠드 제작을 의뢰하면 더 최적의 높이와 이상적인 매칭의 스탠드가 제작 되지 않을까요?

이 정도의 북쉘프면 그 정도의 대접은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트먼트2와 비교하면 어떤지요? 사실 스테이트먼트2로도 북쉘프의 끝장을 어느정도 봤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