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적으로는 '듁음'의 경지에 가까이 가 있습니다. ㅎㅎ
공식적인 게시판이지만,...자유게시판인고로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소리가 자유스러움 그 자체이다...' 뭐 이렇게 표현하면 됩니다.
보컬, 락, 클래식, 특히...오케스트라의 현...영화..다 잘 울려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튀어나옵니다.

기존의 스피커들과는 좀 많은 다른....우리가 오랜동안 찾아왔던 그런 소리라고 봅니다.
그냥 이거 하나면...빈티지, 현대판...뭐 안 따지고 평생 거실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톨보이는 우퍼도 다르고, 소리도 또 다른 레벨에 있지만, 그것은 가격이 천만원대에 근접한 고로....

스탠드는 찬찬히 연구해 가면서 그쪽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제짝으로 만들겠습니다.
더 좋은 가격으로 드려야 하는데...워낙에 EU에서 만드는 것들이 쉽지 않아 빠듯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내일쯤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