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겠습니다"라고 답변하지 않을 장사꾼은 없겠지요. 누구나 그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에이프릴이 뽐뿌라는 것을 잘 하는지......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조차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하는 제품과
아! 가격때문에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 500 시리즈는 "이젠 나도 큰 소리좀 치면서 다니겠다!" 라는 자신을 향한 믿음이
생기도록 만들 것이고, 또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상당히 생겼다는 것입니다.
500 시리즈는 스텔로의 정점을 찍을 물건으로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외국에 나가기 전에 한국내에서 적절한 가격에 공구를 통하여 미리 검증도 받고
외국에는 내년 봄쯤에 나갈 계획입니다.
샤시도 기존의 스텔로와는 다른 그레이드로 갑니다. 사양이 그렇듯이......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만, 오늘은 홍콩에서 온 지난 주말의 오디오쇼 메시지와 추가 오더가 다시 힘을
줍니다.
> We display and demo
> only Stello & Eximus products in our room.
>
> Most of the visitors were shocked and impressed by the sonic performances of
> the Exi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