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 note v2는 8옴 부하에서 125와트의 출력을 내 줍니다. 물론 인피니티에서의 초저역 올갠을 재생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런 음악은 수천만원대의 앰프를 붙여야 재생이 제대로 되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아닌 보통의 음악에서 왠만한 스피커는 거의 다 잘 구동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스피커도 잘 울린다고 선전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스피커 디자이너들이 좀 헤매다 보니 감도가 85dB도 안나오는 스피커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설계를 했다면 적어도 6옴 부하에서 87dB정도는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부하를 가진 잘 만든 스피커에서...오라 노트 V2는 전혀 문제없이 음악을 잘 들려줍니다.
메인이 아닌 서브이기 때문에, 또는 가격이 300만원대 밑이기 때문에....너무 작기 때문에...소리가 어떻다는 이야기는 전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음악은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오라 노트 V2는 좀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장 좋은 제짝의 스피커는 저희가 추천하는 France Davis Acoustics의 올림피아 원 ( Olympia One)입니다. 그 조합이면 그 어떤 하이엔드 시스템과도 (적어도) 비교는 충분히 됩니다.
(그런 음악은 수천만원대의 앰프를 붙여야 재생이 제대로 되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아닌 보통의 음악에서 왠만한 스피커는
거의 다 잘 구동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스피커도 잘 울린다고 선전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스피커 디자이너들이 좀 헤매다 보니 감도가 85dB도 안나오는 스피커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설계를 했다면 적어도 6옴 부하에서 87dB정도는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부하를 가진 잘 만든 스피커에서...오라 노트 V2는 전혀 문제없이 음악을 잘 들려줍니다.
메인이 아닌 서브이기 때문에, 또는 가격이 300만원대 밑이기 때문에....너무 작기 때문에...소리가 어떻다는 이야기는
전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음악은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오라 노트 V2는 좀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장 좋은 제짝의 스피커는 저희가 추천하는 France Davis Acoustics의
올림피아 원 ( Olympia One)입니다.
그 조합이면 그 어떤 하이엔드 시스템과도 (적어도) 비교는 충분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