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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ductam2016.07.03 06:52

첫날 청음회에 참석자입니다.
공제 참여는 안했지만 말씀하신것에 대한 호기심도 조금은 갖고 참석하였습니다만 주 목적은 톨보이(모델1) 를 들어보고자 함이었습니다.
AI500공동제작 참여를 계기로 오디오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스테이트먼트2 참여등을 통해 몇번의 에이프릴 청음회에 참석해보았지만 이번 모델 3처럼 참석 휴유증에 시달려보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청음회에서 모델3 실력 점검차 틀어주신 전위음악(?) 끝에 틀어주신 생상스 죽음의 무도(?) 곡이 아직도 귓전을 맴돌고 있습니다.

아마도 실력 점검차 들려주신 다수의 전위음악(?) 대신 클래식이나 재즈등 정상음악(?)을 몇곡 더 틀어주셨다면
모델1을 기다리겠다는 본래의 목적을 망각하고 모델3 공제에 참석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모델3는 아큐톤, 모델1은 페이퍼 유닛이라 2개 가 같은 듯 다른 종류이니
모두 보유해 “라는 지름신의 속삭임이 들리고 있습니다.

모델 3를 패스하고 모델1을 기다리는게 잘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랜인고의 세월끝에 만들어 내신 작품 수준의 기기들을 감상하고 만져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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