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비타 mk2가 모양도 좋고 크기도 부담스럽지않고 출력도 커졌고, 여러모로 관심이 갑니다.
마르텐 듀크2를 MOSFET 60watt 짜리 Nagra MSA 로 울리고 있는데 참 감칠 맛이 나고 좋네요,
S1이나 D700을 물려 다른 소리를 한번 들어 볼까 생각 중인데, 오라비타에 자꾸 관심이 갑니다.
오라비타 하나면, 방도 깔끔해 지고 주렁 주렁한 줄들도 정리되고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세월이 가도 오디오를 향한 번뇌는 끝이 없군요.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욕설, 비방, 당사와 관련 없는 광고등의 글은 임의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바이패스 대신 U1
D700 DAC 판매
ai 700 아주 마음에 드네요
[공지] Eximus Model 3 진행상황 보고
오라 노트에 액자를 넣어봤습니다
[re] 오라비타 mk2가 시중에 풀렸나요?
스테레오파일에 올라온 글 입니다...
드디어 P700 공구가 시작되었군요 기대됩니다.
[re] 모델 3 스피커를 듣고...(이상한 음악들..ㅎ)
[이벤트 수정] 8월 10일, 정동극장에서 하루키의 음악이 오라노트V2(Aura note V2)로 흐릅니다.
뉴헤이븐에서 들은 오라 노트....
멋지네요
오라노트v2 AUX에 어쿠스틱기타를...
[공동구매] 미 베라스타 순은 스피커케이블 2종
[re] 오라노트 V2에 기능 및 구매에 대해서...
[미디어소식] 월간 <COFFEE> 10월호부터 5회에 걸쳐 컬럼을 시작한 에이프릴뮤직 이광일 대표님
[단상]모델 3 스피커 시청회를 치루면서....
[단상] 장마의 시작.... A New Start
AS 후기...와 감사
에이프릴 p5 판매
오라 노트에 액자를 넣어봤습니다
스테레오파일에 올라온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