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는 시월의 첫 날..
뜨끈한 국물 한그릇 드셨나요?
^^
에이프릴뮤직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ALEX 입니다.
오늘은 어제 사무실로 날아온 디자인하우스(주)의 <럭셔리> 매거진.
두 달전 인터뷰를 한 대표님의 결과물을 올립니다.
튜닝마스터로서의 이야기와
음악에 빠지게 된 동기와 에이프릴뮤직 소개.
오라노트 v2가 바닥 위에 놓여져 있는데요. 이 부분이 살짝 아쉽지만... 에이프릴뮤직을 아는 분이라면 금방 찾을 수 있으실 거에요^^
대표님의 철학을 가볍게 소개한 럭셔리 2015년 10월호!
이 인터뷰를 위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나와놓고 보니 음악과 인생이야기를 나누는 대표님의 모습이 평안해보이네요. 음...
참고로, 전국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한 명품매장에도 <럭셔리>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ㅋ
2015년 10월호
본문캡쳐 사진
이제야 얼굴을 팔기 시작했으니...참으로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