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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es2015.05.13 05:46
이젠는 이곳도 방문하기 어려운 사이트가 되었나 봅니다. 제가 공감되지도 않는 글로 게시판을 도배를 했나요. 음 아님 항의글 하나 제대로 써 올렸나요. "어지간히"라는 말씀은 제가 최근 가진 마음에서 쫌 가혹하네요. 그정도로 p700을 기다리셨나 봅니다. 회사 대표의 글에 아쉬움과 답답함에 몇몇 지적하면 안되는지요. 제가 몰 시작했고 몰 그만해야 하는지 참 씁쓸합니다. 허허 d700을 쓰지 않으면 p700에 대한 언급 하지 마라. 이건 좀 위험하다 생각드는데요. 전형적인 인터넷 덧글 논쟁의 시작을 보는 것 같아 개운치가 않습니다. 오래된 말을 인용하셨는데요. 그래요 떠나려 합니다 하지만 거진 20년을 함께해온 이름이기에 떠나려해도 몇마디는 하고 떠나야 햇기네 아쉬움을 덧글에 남긴 겁니다. 그것도 회원님들 글이 아닌 업체 대표의 글에요 이토록 april 지지자가 많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떠남니다. 조금더 지켜 보려 했는데. 조금더 빨리 떠나게 되네요 부디 발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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