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F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날은 4시까지기 때문에 하루가 너무 금방 갔어요.
오늘은 리뷰어들이 몇몇 다녀갔는데 그 중 어느 매체에서는 publisher가 직접와서 사진도 세세하게 찍고 동영상도 찍어갔는데 리뷰가 빨리 나오는 곳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도 기대됩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오전엔 그리 많은 사람이 오지는 않았었는데 우리 에이프릴뮤직 부스에 대해
'트릭을 전혀 안 쓰는 몇 안되는 부스다. 음 발란스가 좋은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 분 있었습니다.
부스에 안들어고 복도에서 수다떨면서 '안 들어가볼거야?, -그냥 소리가 좋아서. 시간도 없고 볼게 너무 많잖아.' 이러기도 하고요.
미국 최대규모의 오디오쇼이므로 언제 이런기회가 올까 싶어
쟁쟁한 하이앤드 업체들 부스를 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다다녀봤습니다.
네, 볼 곳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더라고요.
일단 높은층 부터 시작해서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구경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거 힘들더라고요. (아, 그런데 매리어트 호텔인데.. 어찌나 엘리베이터가 흔들리던지.... -_-)
간단하세 사진만 올립니다. 몇군데 인상 깊은 곳이 있었는데 차차 수정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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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Tower - Level 11 ~ 1117
Playback Designs Portland, Oregon United States
Marriott Tower - Level 11 ~ 1118
Lindemann audiotechnik GmbH Krailling, Bayern Germany
Marriott Tower - Level 10 ~ 1004
Jeff Rowland Design Group, Inc. Colorado Springs, Colorado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