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직하게 법을 지키는 사회가 그들의 사회같습니다 정말 사고가 나면 위에서 부터 반성하고 교쳐져야 하는데 큰사고후는 의례히 위에 몇사람자른후 아래로 모든책임이 넘어오고그다음부터는 세월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됩니다 작은단위 관광서까지 모두 설치된 분향소 몇분방문하지않는 분향소를 6월까지도 계속 설치운영 한답니다 거기를 지키는더운날씨에 까만양복에 까만넥타이릉 매고 지키는 말단공무원 , 이유없이 무조건 비상대기도 한답니다 사고때 제대로 대처못한 소위 상위의 몇사람들 .. 국회의원들 ..모두는 무얼하는지 지방선거이니 모두들 공약만 남발하고..체계적인 대첵에 관한 얘기는 없습니다 국무총리를 비상국회라도 열어 빨리 선임하고 대책을 새울 생각은 없고 그저 책임은 말단 공무우ㅠㅓㄴ에게로 돌리고 ...과연 유렵의 선진국에서도 저럴까요? 정말 떠나고 싶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