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라 노트 프리미어를 위한 polo II speaker의 최종 내부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 조합에 전용 Sub-woofer를 붙인 demo도 있었습니다.
이른바 2.1으로 조합된 오라 노트 프리미어의 사운드는 크고, 넓고, 자연스럽고,
현장의 그 다이내믹을 느낄 수 있는 thrilling sound입니다.
poloII는 다음 주 말 부터 공급이 될 것이고, 서브 우퍼는 4주 정도 후 부터 최종
제품이 배송될 수 있습니다.
일단 polo II를 물리시고, 그 후에 서브우퍼를 물리시면.....
에이프릴이 그 오랜시간 노력해온
simple set-up, real high-end sound 의 세계를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하실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초 부터
stello CDA500, Ai500, DA100 sig, U2 96/24 DDC
Aura note premier, 오라 분리형 인티 (그루브), CDA (네오), 폴로2, 서브우퍼의
전 시스템을 가지고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의 Road Show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에서 직접 시연을 하면서 여러분과 의견을 나눌 것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Ai500이 진짜 B&W802D를 제대로 울리는 가...또는 마그네판의 초대형 평판 MG20.1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울리는 가를 직접 들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maybe...저희가 생각하는 최고의 CDP인 CD5의 공구를 위한 시연도 함께
시행될 것 같습니다.
오라 노트 프리미어와 폴로2, 그리고 거기에다 서브우퍼를 물리고 보니...이 모든 것이
Lip service만이 아니었음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선을 보일 수 있어....더 설레이는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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