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차로 진행하려했던 25조의 1차 바니싱작업이 끝나고 2차를 위하여 건조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2차를 거치면 최상급의 피아노 피니시가 되어 나옵니다.
이번에는 정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하였고...자신들도 이전의 문제점을 워낙에 많은 사진으로 알려주었으니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까지해서 올해안에 꼭 끝내고 싶었는데...약간은 Blue Christmas가 되겠네요.
트위터도 새로 가공하고 있고, 2차분 크로스오버는 완성되어 있습니다.
1월 15일쯤 프랑스에서 쉬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좋은 열매를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하고 평안한 휴일 맞으시길...
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