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어쨋든 A1 프리의 음질을 위한 것이라면 그 정도의 문제는 감수할 수 있을 듯 하긴 합니다만
기왕이면 그런 현상이 없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는 소리가 푹 익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 DP300의 경우
약 5개월(?) 동안 끊임없이 소리가 변하더군요. 천국과지옥을 왔다갔다
하다가 이제서야 천국에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약 보름 정도 일정한
소리를 내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