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CDP쓰다가 분리형으로 바꾸면서 DA220의 소리에 중독된것 같으네요
오디오의 전원회로등에 쓰는 전해콘덴서는 수명이 짧다고 하던데요
제가 전자쪽의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DA220이 Stand By 상태에서도 열이 나는데
(요즘 오디오기기는 이런스타일이 많던데요)
그렇다면 Stand By 상태는 불필요하게 부품수명을 소모하는게 아닌가요?
뒤쪽 메인스위치를 조작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전면 POWER 스위치만 조작해도 무방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