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디자인 및 가공이 아니어도 무방하니 DP300이나 S300과 잘 어울리는 판넬을 새로 출시될 CDT 옵션으로 제공하면 안될까요?
가격 상승 요인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부담할 용의 있습니다. 역시 사견입니다만 공동제작 구매 형태가 아니라 완제품의 옵션 처리도 무방할 듯 하고요.
DP300 및 S300이 해외 수출용 전략 제품이라고 가정한다면 제짝인 CDT도 필요할테고 그럴 경우 디자인 컨셉이 맞는 CDT가 필요하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흰색에 가까운 패널의 CDT와 DP300은 시각 매칭이 안되서 아쉬움이 클 듯 합니다. 엔트리 하이엔드(가격적으로)이지만 하이엔드에 걸맞는 컨셉이면 좋겠습니다만... 투정일까요?
☞ ----------- aprilmusic 님의 글 -------------
윗쪽 글에 CDT200 Transport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1월말전에 제작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앞 파넬은 오라클제의 가공과 다른 기존의 스텔로
라인으로 맞춘 모양입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매칭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능적으로는
좋은 매칭이 될 것입니다.
특히 디지털 밸런스케이블로 연결하면 매우 좋습니다.
☞ ----------- 정찬옥 님의 글 -------------
DP300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 제품의 편의성 및 독창성을 기대하고 있는 입장에서
DP300과 짝을 이루는 CDT의 제작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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