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의 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CDP : Mark Levinson 39L
Inter 선 : 소닉링크 / 블랙로디움 콘체르토
인티앰프 : 맨리사의 스팅레이
스피커 선재 : 사포의 고스트
스피커 : 카시오페아 알파3
주로 소편성이나 바이올린 또는 첼로 솔로나 콘체르토를 많이 듣습니다.
현재의 음색은 맑고 투명합니다만 고역에서 찰진다고 할까요?
중고역에 조금 더 현의 애절함(?/표현이 무척 어렵습니다)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제 성향에 더어울리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참 제 스팅레이의 접촉 불량은 말씀하신데로 실장님 만나뵙고 고쳤습니다.
수리비를 안받으시길래 쥬스를 놓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