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오랜만의 강추위속에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어렵고 힘든 한 해 였지만, 저희 에이프릴식구들에게는 여러분이 계셔서 늘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페셔널정신으로 무장하여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보다 안정되고 예리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여
코스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너무도 고마운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랍니다.
에이프릴을 아껴주신 여러분과 가정에 늘 큰 축복이 계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이프릴뮤직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