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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라노트 프리미어의 아이팟 연결 케이블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디지털 아웃? 라인 아웃?

이 케이블은 USB를 통한 디지털 아웃인가요? 아니면 미니 스테레오를 통한 라인 아웃인가요? 사진만 봐서는 단자가 두 개 있어 어떤 방식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2. 타 DAC 사용 가능 여부

만약 디지털 아웃이라면 이 케이블은 다른 DAC에는 사용이 불가한가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Dock과는 한 세트인가요? 아니면 별도 구입인가요? 케이블만 판매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독에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도 없구요.

3. 케이블 별매 여부

위의 질문과 중복되지만, 디지털 아웃이고, 타 DA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면 케이블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만약 Dock에 포함되어 있다면 그걸 사면 되지만, 만약 비포함이고 별도 판매 가능하다면 구입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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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오철 2006.03.13 01:35
    ai10 이 아니라 320 시라니 조금 의아합니다^^ 저는 시청회때 보았던 ai10 이 아직도 삼삼합니다~~ 언젠간 들여놓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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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인 2006.03.13 02:15
    내부 여러곳을 둘러보니 만듦새가 자랑하셔도 될만한 구성입니다. 선재에 너바나까지 고려할정도였으면 이미 자작하는 동호인의 욕심을 만족시킨 튜닝이었으리라 생각하고, 마켓팅과 더불어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전면 패널을 10T 로해서 블랙마감에 약간의 각을 쳐서 입체적인 느낌이 살도록한다면 시각적인면에서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리라 생각합니다,단순한것 같으며 고급스러운 기기로 느껴지는 패널의 예는 클라인프리가 한 예일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보내며 어떠한 소리를 들을것이며 어떻게 소리를 울릴것인가에 대한 보편타당내지는 궁극적인 길라잡이는 이광일님의 의견과 뜻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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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덕원 2006.03.13 07:16
    제가 가장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조합이 예전의 a300 + 200se + b&w805sig 였습니다. 케이블은 올 너바나였고요. 음악을 듣는다는 점에서 더도 덜도아닌 소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생각컨데 320시리즈에 새로나올 스피커혹은 스테이트먼트면 그 때의 조합을 능가하는 소리가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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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초보 2006.03.13 08:44
    SA10공구에 참여하면서 에이프릴을 알게 되었고 현재 공구 진행의 완료를 기다리고 있는 만년 초보 인생입니다. 감히 제가 주제넘게 에이프릴에 건의 한가지를 한다면 볼륨을 꼭 다이얼 타입으로 변경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볼륨 up, daown을 buton으로 한다는 것은 제 정서에 맞지 않아 구입대상에서 항상 제외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option 으로 포노단 장착을 할 수 있도록 고려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에이프릴 제품은 국내 메이커 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기가 타 외국 제품보다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이광일님도 언급했지만 마케팅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샾중에 AI320 제대로 판매하고 있는 곳 찾기 만만치 않습니다. 사용자가 접하기 쉽고 구입하기 또한 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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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기 2006.03.13 10:23
    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메니아 한분이 계십니다. 헌데 이분은 국산오디오에 대한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계셨던 분입니다. 제가 아무리 에이프릴 뮤직에 대한 좋은 평을 해도 귀담아 듣지 않으시던 분입니다. ai300mk2, cda200se 등등을 들려 드려도 별로 좋은 평을 하지 않으셨던 분이고 왠지 못미더워 하시던 분입니다. 그런대 이분이 스테이츠먼트 시청회에 다녀오시더니 좀 변했습니다. 자신한테는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좋더라 라고 말입니다. 흔히들 8부능선을 넘었다고 합니다. 고지가 저 앞이라고 합니다. 국산 폄하의 산을 에이프릴이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힘을 내면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지막 남은 길은 더 험해 보입니다. 넘어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 하이엔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런 전문 오디오 회사 하나쯤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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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2006.03.14 00:11
    하이파이저널, 스테레오 사운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박우진님의 리뷰를 인용하신 것은 좀 그렇네요. 박우진님의 기기 리뷰는 av애호가들을 조금 혼란스럽게 하거든요. 도대체 안좋다고 하는 기기들이 거의 없으니... 물론 잡지에 글을 쓰는 입장에서 메이커 눈치보여서 대놓고 형편없다는 이야기를 쓰는 것은 힘들겠지만 다른 평론가들의 리뷰에 비하면 애호가들에 취사선택에 별 도움을 못준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박우진님이 조금이라도 안좋은 평을 했다면 그 기기는 정말 형편없는 기기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파이저널에서는 박용태님도 비슷한 스타일이죠. 두 분의 리뷰만 믿고 사시다가는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는 취향인데 구체적인 약점을 언급 안하시니 선택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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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2006.03.14 00:31
    제가 읽은 박우진님의 리포트는 안좋다고 쓴 것도 많은데요(?). 제 앞에서도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해주고요. 물론 마구 끌어내리는 식의 표현이 아닌, 약간 애매 모호하게 표현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잘 알지만, 일년에 한두번도 못만나고 삽니다. 만약 그가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글을 쓴다면 절필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하여간 제가 보는 리뷰어중 가장 정확하게 듣는 진정한 "황금귀"를 꼽으라면 박우진님을 추천합니다. 하이파이넷에 요즘 글을 어떻게 쓰는지는 안 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쯤 들어가서 봐야겠습니다. 참. 리뷰를 인용한 이유는 내용을 잘 써주어서가 아닙니다. 장점쪽을 잘 잡아주었기에 그쪽만을 보시라고요...단점은 다 아시다시피 너무 심플한 디자인에..위에서 누가 이야기하신 볼륨 버튼의 문제등... 개선사항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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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평론가 2006.03.13 13:38
    AV기기에는 이종식님, 오디오쪽엔 하이파이저널의 박상섭님, 할 말은 하시는 분들입니다. 대놓고 까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 기기의 약점은 이런 것이니 알아서 취사선택하시라고 항상 알려줍니다. 리뷰가 장점만 이야기하고 끝을 내면 애호가들이 구입후 실망하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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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2006.03.13 16:43
    이래서 댓글이 자꾸 달리는 모양이네요. 제 기억에 있는 박우진은 나이어리고 잘 듣고, 글 잘 쓰는 그런 박우진님이십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박우진님이 어떻게 변했는진 몰라도 아직까지 듣는 귀는 한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에뮤의 튜닝에 박우진님이 관여한 바는 전혀없습니다. 사람에 실망했다고 에뮤에 실망하셔도 굳이 변명을 드릴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가 좋은 귀를 가졌다는 것은 저 리뷰를 쓸때까지는 제가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귀는 좋은데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말못할 사연도 있으리라 봅니다. 모두 알아서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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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석진 2006.03.13 18:12
    그런데 개인적인 인신공격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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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 2006.03.13 18:54
    물건 파는 오너가 좋다고 광고를 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 아닌지, 요번에도 삼천포로 또 빠져뿌네요. 박모씨가 누군가가 중요한게 아니구,,,박모씨의 지적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제작자의 의견을,,,가려서 들으면 되는거지, 박모씨 물고 넘어지면 우에하라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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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답답 2006.03.13 19:17
    윗분의 말씀이 백번 지당 합니다. 무슨 박모씨 얘기로 정작 중요한 Ai320은 논점에서 빠져 버렸네요. "보라는 달을 안보고 왜 손가락만 보시나요?" 달이 둥근지, 풍성한지를 보십시오. 손가락이 곧은지 굽은지는 왜 달 얘기가 나오는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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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0:57
    게시판 담당자님 위에 박건주씨 글 삭제 바랍니다. 박건주씨 마지막으로 경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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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1:06
    그동안 참 많이 인내했습니다만, 더 이상 안되겠습니다.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되겠네요. 게시판 담당자께서는 위 글들의 접속 ip 주소를 저장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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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1:08
    기본적 예의를 따지기 전에 사람이란 존재가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는 참담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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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1:16
    수입원서 리뷰한다고 기계를 싸게 사서 한 장이라도 남기고 판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돈 아끼려고 중고 장터에서 물건 사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님이 저한테 사려던 기계도 수백 만원이 넘게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할 상황이었구요. 영수증, 통장 입금 거래 내역도 다 남아 있습니다. 증빙 서류 다 모아올 테니 아예 3자 대면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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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1:25
    박우진은.. 320리뷰.. 반드시.. 박건주님이 위에 올린 3개의 글 모두 뒤에 마침표가 두 개씩 찍혀있군요. 어투도 같구요. 형사 고소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이므로 관리자님은 반드시 IP 주소를 확인 및 저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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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1:43
    ip 확인 후 즉시, 위 글 전체를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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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2:05
    위에 320님, 제 글에 대한 이유 있는 비판은 전적으로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너무나 다릅니다. 하이파이넷에 이종식 박사님 글을 게재하는 것은 저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훌륭한 필자가 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위에 이광일 사장님 말씀은 천만부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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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3:10
    그새 문제의 글은 다 지웠군요. 하지만 관리자님, 분명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 ip가 남아 있을 테니, 확인해 놓으십시오.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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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park 2006.03.13 23:14
    일전에 에이프릴 홈페이지가 소란스러워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에이프릴 뮤직 제품에 애정을 갖고 쓴 글이 빌미가 되어 소란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군요. 여기 제가 쓴 글들도 내일 오후에 전부 삭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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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2006.03.13 23:43
    이광일 사장님이 너무 젠틀하셔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자정작용이 언젠가는 될꺼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인터넷공간의 리플 수준을 볼때 언제쯤 그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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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06.03.14 02:04
    ai320과 아큐 408 사용자로써 ...ai320 정말 괜찮은 넘입니다. 408과 거의 같은 그래이드라고 생각 합니다. 약간의 구동력이 딸리는거만 뺀다면... 음악성이나 밸런스.. 음장감등...408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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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진님께 2006.03.14 10:32
    죄송합니다. 처음 제가 박우진님의 리뷰에 대해 의견을 올렸었는데 그 뒤에 인신공격성의 댓글이 또 올라온 모양이군요. 물론 저도 이상과 현실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비싼 기기를 충분한 시간동안 들어보지도 않고 구입해야 하는 애호가 입장에서는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잡지 리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장점만 나열해 놓은 리뷰를 읽고 막상 구입했을때 아, 이 기기가 나한테 안맞는구나. 이런 점이 있다는 것을 왜 리뷰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을까 이런 아쉬움이 든다는 것이죠. 한국 잡지는 그래도 일본보다는 기기 리뷰에 있어서 단점을 많이 언급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잡지나 사이트에 비하면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요. 메이커에서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터넷 평론은 그런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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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2006.03.14 10:55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이, 윗글을 보아하니 싼값으로 거래를 하려다 뜻대로 안되니 추측만 가지고 인신공격한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아는 박우진님은 절대 그럴분도 아니구요.. 일이 커지니 삭제하고..숨어버린다.. 정말 씁쓸합니다. 실명제가 빨리 이뤄져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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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oveboy 2006.03.14 13:12
    일단 ai320 좋다는 사장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저도 꼭 쓰고 싶은 기기입니다. 말씀하신 320 페어로요. 그리고 리뷰에 대해 한 말씀 드리자면, 리뷰어에게 리뷰 요청이 들어가는 모든 기기에 대해 다 리뷰가 작성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리뷰 의뢰가 들어와도 리뷰를 써봐야 좋지 않은 평만 나올 기기에 대해서는 리뷰 자체가 작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뷰로 이어지는 제품은 일단 리뷰가 작성되지 않는 제품보다는 완성도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한 결과로 리뷰에서 만나게 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칭찬이 많게 되겠지요. 리뷰를 보실 때 이런 측면도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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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내용 2006.03.14 13:44
    저도 알고 있습니다. 기기 거래하다 상호간 다툼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명확한 사과가 없으니, 앙금이 남았다고요. 서로간 만나서 화해 하시지요. 내가 아는 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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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1.04.19 11:18
    오라노트 프리미어의 아이팟 연결 케이블은 라인 아웃 방식입니다. 따라서 디지탈을 이용한 타기기에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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