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사항들의 내용이 계속진행사항들이 대부분이며 전환점을 꽂을만한 사진들이 걷히지 않아서 다음주에 몰아서 올리겠습니다. 그냥 이하동문....찍기엔 속보이고요. 매일 12시에 퇴근하고, 새벽에 나오는 연구소의 일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그분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감사드리지요. 마치 초병이 졸지말라고 서로를 격려하듯이 무엇인가를 Remind해 준다는 것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