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ford에서 새로 나온 스피커입니다.
키가 2미터 조금 넘고 무게는 500킬로가 넘습니다.
콘지를 특주하여 Audio Technologies사에서 만들었다는데
아주 Soft하면서도 음장감은 대단합니다.
안 2억하겠지요?
능력되는 오됴파일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목록중 하나입니다.
스테이트먼트가 주루룩 나오는 것을 보면서...
왠일? 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각자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총 판매된 97대중에 몇개 나오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혹시 요즘 소리가 흔들려서 내 놓는 것이라면 좀 Hold하라고 말리고 싶네요.
이제 2차의 풀림을 끝내고 완전히 제 소리 단계로 들어가는 과정 쯤 되니까요.
제 집의 것도 그렇습디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스피커들 들어봤지만, 그만한 재생력을 내는 스피커는
거의 안 보입니다.
앰프 조금 받쳐주고, 케이블 조금 대접해 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