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의 전시회는 11일 날 끝나고 wrap-up meeting을 위하여
LA에서 하루 보내고 내일 아침비행기로 돌아갑니다.
Aura note 2개와 DA100+HP100을 전시했는데,
DA100의 인기를 절감했으며....
새로 출전한 오라 노트에 대한 세계각지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결과
꽤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내노라하는 몇 개국으로 부터 confirmed order 도 받았구요,
6년째 나오는 전시회지만,
서로 수입권 달라고 한 것은 이번이 아마 첫번째가 아니었나 합니다.
돌아가서 잘 챙겨주어야 빨리 수출이 궤도로 오를텐데.....
참..좋았습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가서 뵙겠습니다.
이광일 드림.
아직도 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