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아는 아직 시스템 개념을 못 잡고 헤매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많은 새로운 제품을
내 놓았습니다. 소리가 와 닿지 않음은 무슨 이유인지...
이번 전시회에서 놀란 것은 가격이 지난 해에 비해서 세베는 올라간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왠만하면 1억이고,3억짜리도 그냥 이방 저방 보이고, 중국제들도 이 삼천만원짜리가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느 한 가지도 그 가격에 고개가 끄덕여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진 몇장 더 보시지요.
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