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n a hurry,...?라고 까불다가..
결국은 지독한 독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LA -- 동경 비행기에서 너무 추워서 온도를 좀 낮추어 달라고 했는데도..안 낮추는지..못 낮추는지...오싹! 하더니..결국은..열, 몸살, 편도선..세트로 엉망입니다.
어제 시차로 긴 잠은 못 잤지만...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아름다운 가을이 일주일 만에 와 있네요.
창문을 좀 열고 햇살을 드리우고..음악을 들었습니다.
턴테이블을 듣기 위해서 비숫한 사이즈의 clear audio Eq를 DP1의 AUX에 연결했습니다.
All set.....just music...FANTASTIK!
지금은 회사에 나와 출장업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드릴 선물이 몇 개 있군요. 정리해서 조만간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연휴 보내시길...
ps : DP1을 아직 배송받지 못한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 샘플을 드리고 싶지만...저는 계속 들으면서 또 다음의 업글을 찾아 보아야 하기에...이해 부탁합니다.
simon
오늘은 국군의 날이군요.!
아, 군대.....하늘을 보니 갑자기 유격장의 하늘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그 조교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