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A/S 감사합니다. 화이트노이즈가 약간 줄었군요. 그 약간의 차이가 상당하네요^^;
만족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나 문제가 생겼습니다만.
S300과 트리거 연결을 하면
파워의 on/off가 모두 지원되는게 아니었나영?
dp300 a/s보내기전에는 온오프 다됐던걸로 기억나느네 ㅡ_ㅡ;;
지금연결해보니
DP300을 온 시키면 파워가 안켜져여 =_=;; 파워를 수동으로 키고 나서
끌때는 동시에 다 꺼지더군요. 이게 원래 이랬나요?
정리하면 현재 끌때만 둘다 되고 킬 때는 따로 켜줘야 하는데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DP300이 문제인지 S300이 문제인지 ㅡ_ㅡ;;
그리고 트리거 연결시에 단자에 살짝만 가따되도
S300의 파워가 온/오프가 순식간에 마구 되네요; S300의 문제일가요?
아참 지금 혹시나 하고 메뉴얼을 봤는데여
dp300과 s300 연결시 언밸런스로 연결뙤는 트리거 연결모습이 있는데
밸런스 연결때는 없네요?
DP300 a/s보내기전에는 언밸연결이었습니다만 dp300 a/s 보내는동안에 케이블을
밸런스로 변경해서 지금 밸런스로 연결되있는데 이게 상관있는건가요?
2007.11.08 09:56
DP300잘받았습니다.^^; ( 이상증상 질문 하나 추가 )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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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00 파워가 그 가격이라니.... 뭐~~ 파시는 분 맘이니까, 태클 걸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이런 것을 빌미로 태클을 거는 사람이 생기니... 그게 섭하지요^^ 개인적으로 A1 프리에다 m200 파워 정도면 평균적인? 오됴 매니아는 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 국산이란 선입감을 뺀다는 조건입니다. 구입하시는 분들은 횡재는 아니더라도, 잘 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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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품과 시중판매품이 똑 같은 외관, 똑 같은 내부를 하고 있으면 당연히 가격은 공구품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부의 사소한 보강이나 외관의 미미한 변화라도 있어줘야 훨씬 비싸진 시중판매품을 일반 소비자가 사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공구참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반소비자가 덜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준다면 그 제품은 공구때 이미 전성기를 지난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죠. 소비자가 공구가와 시판가의 가격차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치는 강구되어야 한다고, 마케팅관련 컨설팅을 오래 해 온 저는 생각합니다. 공구참여자들은 섭섭하겠지만, 제품의 상품성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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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가격이 싸다고 말씀이 많으시네요... 이정도면 사가시는분에게 좋고 저도 큰손해아니라는 간단한 생각에 에이프릴 제품이니까 이정도 감하지, 다른기기라면 훨신더 감해야 겠죠. * 공구제품 가격이 오르려면, 공구가 끝나고 일반판매가 공구가격에 비해 비싸게 반드시 판매되어야 공구구입자들에게 다소의 도움내지는 이익이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아쉽죠..... ps:에이프릴 제품이 나빠서 파는건 절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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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제품의 가격하락을 안타까워 하는것보다는 기성품을 일정부분 차별화하여 제값을 받는것이 에이프릴의 미래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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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의 품질을 믿고 선금납입하고 오랜시간을 기다려준 공구참여자가 일종의 보상을 받으려면 추가공구또한 자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구제품은 공구제품대로, 일반상품은 일반상품대로 품질차이는 거의 없으나, 가격차이는 꽤 나는... 그런구조가 되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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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님 m200 물품대 160만원 입금 확인 했읍니다. 물건은 오늘 오후 퇴근후 boxing해서, 내일 핸드본 메일 주소대로 택배 보네겠읍니다. 행복( X 999999..... )한 음악생활 되세요. 개인적으로는 A1프리가 더빨리 나갈줄 알았는데 아직 안나가네요. 파워가없으면 시청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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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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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균님은 호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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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요. 어제 귀국후 피곤해서 밤새 잠을 자고 일어나 봤더니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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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킬 때도 돼야 정상입니다. S300 내부 사진을 아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thomas@audi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