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어에서 발행되는 것 같은 어느 인터내서널 인터넷 잡지에 Alvin Gold가 S200 Power와 DP200에 관한 글을 썼네요.
모 잡지식으로 번역하면 "B&W Natilus 801"도 울리는.....정도로 썼네요.
중요한 것은 Stello가 미국시장의 major reviewer들에게 상당히 깊은 인상을 주고 있고
모두들 수년안에 하이엔드의 주요 브랜드로 떠오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은 좋습니다.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이에 비하여, 스텔로가 국내에서 받는 조명은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직 2% 정도 모자라기 때문이란 것을 압니다.
앨빈 골드의 글도 여타 영, 미의 리뷰어와 같은 머릿글로 시작합니다.
South Korea라는 나라....에서......언제나 이런 식의 표현이 사라지려나?
오디오로 이름을 알리는 것이 어떨땐 올림픽보다 더 Cultural Impact가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오디오로 음악을 듣는 top 3%의 인구가 그 나라의 문화를 끌고 간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aprilmusic
2004.09.21 11:51
very well controlled, very articulate and very lacking in artifice.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