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나오는 앰프, CDP, 스피커입니다. 앰프/CDP는 1월 중순에 시판되고요. 스피커는
공동구매로 한정 50조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1) 앰프는 150W/ch의 인티앰프입니다. 밸런스 1개, 언밸런스 3개, 디지털 (USB, Optic, Coax)입력 3개 준비되어 있고요. iPod 연결 입력이 따로 있습니다.
소리의 기준은 U$5,000~8,000선입니다. 국내가격은 250만원 예상입니다.
2) CDP는 top loading에 외부입력있고요.
소리의 기준은 U$3,000~5,000입니다. 국내가격은 220~250만원 예상입니다.
두개를 일체로 제어하는 알루미늄 리모콘이 앰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스피커는 오래 전에 기획되었으나 완성을 못하고 이제야 완성한 것인데...
폭 210mm x 높이 415mm x 깊이 360mm의 중형 북셸프입니다.
포칼 캐블러 우퍼에 모렐의 최고가 트위터인 ET338을 붙여 버렸습니다. 사운드포럼과
같이 진행하는 것인데....소리의 양보를 못하다 보니...내부나 유닛이나 모두 끝까지
가버렸습니다. 사포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이런 사양으로 3천불대 밑으로는 없다고 하는데
그건 그것이고...일단 저희가 가지고 있던 통재고 50대 만 한정으로 공구를 하려고 합니다. 100만원 언더로 해 보려고 합니다.
스케일 좋고, 들인 돈 값이 있어서 인지...미드레인지나 top도 시원하면서 쏘지 않습니다.
북셸프는 이것으로 졸업하려고 합니다. 시판가는 250만원선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가 모이면 종쳐도 되지 않나...하는 조심스러운 느낌.
스피커는 50세트만 먼저 공구신청 받습니다.
공구란에 작업하여 올리도록 하겠고 시청장소를 마련해 놓겠습니다.
어려운 오디오 생활에 저희나 오됴파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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