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com에서 강연을 훓던 중에....
젊지만 강하고,
강하지만 끝없는 부드러움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http://www.ted.com/talks/sarah_kay_if_i_should_have_a_daughter.html
(자막을 켜놓고 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은 강연입니다)
단순한 시...가 아닌
말로서의 시,
그것을 읊어주는 Sarah Kay의 말 속에서....
제가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조금 맛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그대로의 글과 말과 음악이 진정한 행복의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