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이프릴 뮤직의 스텔로란 브랜드가 더 이상 외국에서
낯선 이름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 Stereophile에서조차 쉽게 찾아지는 이름이 되었네요..
오늘 Stereophile 온라인에서 웹서핑하다가 본 쇼리포트입니다.
Rocky Mountain Audio Fest 기사에서 따왔습니다.
저희도 전혀 모르는 블루써클이란 회사의 쇼 부스에서 Stello
CDT200을 이용하여 데모를 하고 있는 사진과 기사입니다.
저 사진의 분에게 달려가 뽀뽀를 해주고 싶은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