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많은 오라노트 한번 써보고싶어서
결국은 질르게됫네요 구버전으로 살려다가 그냥
신품으로 사게되엇습니다.
방에 먼지가 많아서 신형이 좋을것같더군요 요즘 너무 컴퓨터소스에
치중해서 음악을 듣는데 오라노트 프리미어를 사게되면
시디바꿔끼는 재미로 시디도 자주 들을것같습니다.
모양새도 이뻐서 좋고요....
오라노트 정도면 번들파워케이블도 일반적인게 아닌 좀 좋은게 딸려오나 모르겟습니다.
소스와 앰프기기 모두 한개의 케이블로 전기를 공급받으니까 파워케이블의
차이에따른 효과가 클듯싶습니다.
스피커만 물려주면 되는데.. 기존에쓰던 스피커 다 처분하고 (돈이없어서..)
하나남은게 인켈 SLP-7 이라는 모델인데 ㅋㅋ 오라노트가 이정도는 갖고놀듯싶네요
추후 폴로2가 나오면 살까 생각중인데
....
아뭏든 구입해서 오래오래 한번 써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