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로 초보입니다.
기기교환을 통해 한방에 스텔로로 통일한 운좋은 지난 한주였습니다.
스텔로 좋네요 ---^^
스피커는 루악 크루세이더2입니다.
전기먹은 베이스만 만나면 벙벙거리던 통에 클래식 아니면 듣기가 힘들더니
스텔로를 만난뒤 퓨전재즈서부터 락까지 발란스 잘잡힌 소릴 편안하게 내줍니다.
이젠 소스에만 관심을 가지면 될듯 ---
사진의 철망은 저희집 애견 "슈슈"때문에 자구책으로 설치해 놓은 겁니다.
너무 별난 종자라 집안의 문틀,문짝,가구 등 나무로 된건 성한게 없네요
그래도 하는짓이 너무 귀엽답니다. ^^